CP명: 나나X마리 냐마링 (GL)
왼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나가 왼, 마리가 른
마리
쇼핑 좋아하고 알바 다니는 전형적인 JK.
작은 키에 아담한 체구 빈유
패션에 살고 패션에 죽는다!! 카오폴리스에 신상이 떴다 하면 모두 마리의 것이 되어야 적정이 풀린다네요,
학생 패션모델.
어울리지 않는 옷이어더라도 왕창 사뒀다가 잘 어울리는 멩냐잉 친구들이 있으면 선물해 직접 코디하는 것이 취미. 그러기에 늘 돈이 없습니다. 연어런...을 무서워하지만 옷을 위해 눈물꾹참고 다니는 중. 요즘은 나나 등에 업혀서(...) 알바를 다닙니다. 나나 최고!
나나
(구) 옥토리안 군대 군단장 출신
큰 키의 듬직한 체구 거유
too much 근육질 아닙니다!!
무뚝뚝하고 말 수가 적어 많은 주위 멩냐잉이 나나를 무서워합니다. 요즘은 마리와 같이 있을 때 보이는 모습때문인지 그런 시선은 조금 줄어든 편.
마리앞에서는 (처음 대하는 잉클링인만큼)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대다수. 전투 시엔 귀신 군단장다운 위엄을 보입니다. 그녀의 앞에서 연어들은 같잖은 정도. 알바에 별 관심은 없지만 마리가 원하기에...다 쓸어버리고 다닙니다.
괜히 별명이 '귀신 군단장'이 아닙니다,
블래스터를 한손으로 거뜬히 드는것도 모자라 양손에 들고 다녔으니 스피터리마냥 쓴다구요?(무서워~)
관계성
청 춘 레 즈
마리양이 원한다면•••.
신뢰와 애착..단순 친구사이라기엔 조금 과하다!
지하에 있었던 탓인지 햇빛을 싫어하는 나나지만, 유일하게 마리라는 햇빛만을 받아들입니다.
사귀는사이가아니지만연인만큼의스킨쉽을당연하다는듯이하는...
사귀는거 빼고 다합니다 이러면서 서로 우정이니까~라며 자기합리화를!!
